먹다

우리 동네 맛집(중랑구) - 산도토리임자탕

마담리 2025. 5. 1. 23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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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전 새로 발견한 도토리 맛집

 

식당 외관. 유리의 반을 덮은 저 필름지가 없었으면 더 좋겠다. 밖에서 안이 잘 안보여서 처음엔 식당인지 헷갈렸다.

 

 

식당 내부. 새로 생겨서 그런지 사장님 때문인지 깔끔!

 

 

식당가면 항상 수저통을 보게 되는데 이렇게 따로 종이커버를 씌워놓아 맘에 쏙 듦.

 

 

기본 세팅으로 주시는 도토리전병. 반접시는 기본으로 주신다.

 

묵밥.

 

 

 

최애 임자탕. 맛있다.